[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중소기업연구원(원장 김동선)이 여러 개의 칸막이 형태로 운영되던 조직을 2본부ㆍ1실 체제로 통합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연구분야간 융합연구 추세에 따라 연구기능의 통합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연구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란 설명이다. 연구본부ㆍ정책본부 2본부와 경영지원실 1실로 조직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보직변경 인사도 7월 1일자로 실시된다.

연구기능은 연구본부로 통합돼 연구본부 내에 3개의 실을 설치해 성장전략연구ㆍ글로벌경영연구ㆍ균형성장연구 등의 분야별 연구를 수행하고, 정책평가 및 동향분석 등은 정책본부 내에서 수행할 계획이다.

김동선 원장<사진>은 “조직을 슬림화해 운용의 효율성 및 인력활용도를 제고하고 연구과제에 맞춰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연구인력을 보강해 전문연구기관의 위상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중소기업연구원 <보직변경> ▷정책본부장 김광희 ▷연구본부장 김세종 ▷경영지원실장 전인우 /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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