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치치(chi-chi)의 수이(Su-i)가 ‘가창돌’ 대열에 합류했다.
수이는 지난 6월 30일과 MBC ‘쇼! 음악중심’과 7월 1일 SBS ‘인기가요’ ‘러브 이즈 에너지(Love is Energy)’ 컴백 무대에서 후렴구 마지막 소절 코러스의 3단 고음 부분을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팬들에게 강한 인사을 심어줬다.
방송 이 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완벽 3단 고음! 수이 가창력 이 정도였어?”, “수이도 ‘완소 가창돌’ 대열 합류 인정!”, “방송보다 깜짝 놀람! 깜짝 고음 작렬!”, “love is energy! 에너지가 팍팍 느껴지는구나!”, “치치, 확실히 변하긴 변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관계자는 “일본 활동과 더불어 국내 무대 컴백을 준비하면서 무엇보다 음악적인 성장에 가장 큰 중점을 두었다” 고 전하며 “수이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 역시, 체계적인 트레이닝 과정과 노력을 거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치치의 신곡 ‘러브 이즈 에너지’는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록적인 요소와 모던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팝 댄스 곡으로, 미국과 영국 등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덥스텝(dupstep)’ 장르를 차용, 에너지 넘치는 다섯 소녀의 폭발적인 감성을 자랑하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치치는 ‘러브 이즈 에너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