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기다렸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기쁘지만, 팀에게 해가 될까봐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강인은 7월 3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컴백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날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서는 것이라 굉장히 긴장된다”며 “무엇보다 팀에 해가 될까봐 걱정이다”고 속내를 전했다.

강인(김영운), 가수(슈퍼주니어)/‘컴백’ 슈퍼주니어 강인 “팀에 해가 될까봐 걱정된다”
강인(김영운), 가수(슈퍼주니어)/‘컴백’ 슈퍼주니어 강인 “팀에 해가 될까봐 걱정된다”

이어 “좀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사실 기라려온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도 “‘실수를 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4일 정규 6집 ‘섹시, 프리, & 싱글(Sexy, Free& Single)’로 컴백한다. 이로써 강인은 군복무를 마친 뒤 약 3년 만에 슈퍼주니어로 복귀하게 됐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5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6집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사진 송재원 이슈팀기자 /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