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조문술 기자]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8일 “서비스업 적합업종 선정을 빨리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회장은 ‘201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이틀째인 이날 기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서비스업 적합업종에에 대해 절차대로 논의는 논의대로 하더라도 빨리 하는 게 중요하다”며 “동반성장위원회가 신중하게 한다는데, 속히 지정해야 소상공인들이 살 길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단 데드라인 정해놓고 절차 따라서 진행하면 된다”며 동반위의 일처리에 대해 우회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서비스업 적합업종의 경우 지난해 실시한 제조업 분야와 달리 복잡하고 시간이 촉박해 올해 안에“ 선정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의견의 대두되고 있다.
김 회장은 “서비스업 적합업종 선정과 관련한 업종 종사자(소상공인)나 단체가 너무 열악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힘들 정도”라며 “중앙회가 태스크포스팀을 짜서 대안을 만들어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업 적합업종 가이드라인 선정을 위한 동반위 실무위원회는 29일 열린다. 7월 4일 공청회를 거쳐 중순경 동반위 본회의를 열어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게 된다. 이어 7월 하순경 적합업종 신청을 받아 현황을 파악한 다음 9월경부터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를 시작한다는 게 동반위의 시간표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