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주니엘이 선배가수 이소라와 만났다.
주니엘은 오는 7월 3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하는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에 출연, 오프닝 문대를 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주니엘은 노라 존스(Norah Jones)의 ‘Don’t’ know why’ 편곡 버전과 타이틀곡 ‘일라 일라(illa illa)’ 2곡을 부르기로 결정됐지만, 무대에 오른 이소라는 주니엘에게 이번 국내 데뷔 앨범 ‘마이 퍼스트 준(My First June)’ 에 수록된 주니엘 자작곡 3곡을 포함, 앨범 수록곡 5곡 모두를 직접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줬다는 후문이다.
이소라는 “대본에 없었던 거라 준비가 되지 않았을 것을 안다. 하지만 (주니엘은)할 수 있을 친구인 것 같아 부탁하는 것”이라며 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주니엘은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녹화 당일 진행자 이소라 선배님으로부터 대본에 없었던 깜짝 선물을 받아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주니엘의 자작곡들을 한꺼번에 무대에서 부른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한편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는 수준 높은 대중음악을 전달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들려주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