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교보증권은 28일 아동용 도서 출판 전문업체인 예림당에 대해 ‘why’ 시리즈 출간 분야 확장으로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이에 따라 올해 IFRS 별도 기준 매출액은 600억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률도 20% 후반대를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심상규 책임연구원은 “기존 과학시리즈 중심이었던 Why 시리즈를 한국사(19권) 세계사(17권) 인문교양(17권) 등 앞으로 4년간 20~30종씩 발간할 계획으로 출간 분야를 확장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 Why 과학 시즌 2 출간 계획도 갖고 있는 등 상품 구성이 다양하다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세계 2위 교육 콘텐츠 업체인 맥그로힐(McGraw-Hill)사와 Why 과학시리즈 영문판 판매 계약 체결해 3분기부터 영어권 14개국에 수출할 계획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예림당의 지난 27일 종가는 6030원으로 주가 수익률 9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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