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제주도의원으로 당선된 고태순 의원은 현재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및 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 등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장애인정책 우수 의원으로도 선정된 그는 ‘제주특별자치도 4.16세월호 참사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2016년 7월 8일 시행을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세월호 피해자들의 심리치료, 직업재활, 의료비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와 관련된 조례 개정을 통해 이들에 대한 아동양육비 및 치료비 지급을 이끌었으며, 여성장애인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대책 및 보호시설 입소에 대한 원활한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도 했다.

고 의원의 모든 활동의 기반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맞춰져 있는데, 도민 안전과 관련해 고층건축물 화재 장비 대비, 안전평가 실사단 운영 및 응급차량 출동 시간 단축을 위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어린이 교통공원 위탁운영을 통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전반기 의정활동 중 고 의원은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는데,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복지 대책 마련 및 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매진했다. 더욱이 도민을 대변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견제의 역할에도 괄목할 성과를 냈는데, 초등돌봄교실의 이용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중심이 아닌 제공자인 정부, 교육청, 학교 중심으로 운영됨을 문제 삼아 이에 대한 개선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원희룡 지사 부인의 학생건강증진센터 전문의 채용과 관련된 문제점을 파악해 도민을 대신해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지난 2년간, 오로지 도민을 위한 활동으로 도의원이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고태순 의원은 앞으로 남은 2년 역시 지금과 같은 활동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그들을 대변할 수 있는 입장에서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을 연구하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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