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른바 ‘임자없는 물건’을 탐낸 여성들이 줄줄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현금지급기에 놓인 지갑을 몰래 가져간 A(23ㆍ여)씨와 다른 날 또 다른 현금지급기 위에서 주운 게임기를 몰래 챙긴 B(54ㆍ여)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7시10분께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에 있는 한 은행 현금지급기에서 C(18)군이 깜빡 잊고 놓고 간 현금 20만원이 든 지갑을 몰래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6시20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모 은행 현금지급기 위에 놓인 D(26)씨의 시가 40만원 상당의 게임기를 들고간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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