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윤영의 절도 이유가 과소비 때문으로 밝혀졌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절도 혐의로 충격을 선사했던 최윤영의 속사정이 다뤄졌다.
앞서 최윤영은 강남 청담동의 지인 저택에서 약 260만원 가량의 현금과 수표, 명품 지갑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이와 관련해 성공한 방송인이자 사업가, 두 아이의 엄마였던 그녀의 일탈에 사람들이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제작진은 최윤영의 정확한 근황을 알기 위해 최윤영의 자택을 직접 찾아가 인근 주민들을 만났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윤영의 인근주민은 “얼마 전까지 나하고 인사 잘 했다. 최윤영은 평소 남편과 아이들과도 잘 지냈다”며 “최윤영의 절도혐의에 대해 믿기지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날 취재내용에 따르면 최윤영은 현재 월세 300만 원의 고급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최근 수입이 없어진 최윤영은 늘어난 지출을 줄이지 못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했으며 주변 지인들한테 자신의 어려운 사정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 최윤영은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사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선사했다.
이유를 알아보니 씀씀이를 수입이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윤영과 그녀 가족의 과소비가 커졌지만 수입이 충족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가 밝혀지며 씁쓸한 감흥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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