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제주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인천~중국 칭다오 노선을 취항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칭다오 노선을 포함,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총 13개 국제선 정기노선을 취항하게 됐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재열(오른쪽 두번째)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개최했다. 주 7회로 운항하며, 오전 8시 20분 인천에서, 9시 30분에 칭다오에서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중국 노선 이용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된다. 제주항공은 국내 거주하는 중국인 고객을 위해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 내에 중국어 홈페이지도 개설했다. 항공권 예약, 할인항공권 예매 등이 가능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제선을 운항한 이후 홍콩 노선을 제외하고 중국 본토를 취항하는 건 칭다오가 처음”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중국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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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재열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칭다오 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주 7회 운항하며, 오전 8시20분 인천에서, 9시30분에 칭다오에서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국내 저비용 항공사가 이 노선을 취항하는 것은 처음이다. 조재열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두 번째) 등이 인천국제공항 출발장에서 열린 취항식에서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재열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칭다오 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주 7회 운항하며, 오전 8시20분 인천에서, 9시30분에 칭다오에서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국내 저비용 항공사가 이 노선을 취항하는 것은 처음이다. 조재열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두 번째) 등이 인천국제공항 출발장에서 열린 취항식에서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