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사진부 박해묵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고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이 후원하는 제113회 이달의보도사진상에서 피처(feature)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상작(사진)은 ‘그들만의 세상’으로 대한민국 부(富)의 상징인 서울 강남구 도곡역 일대 타워팰리스와 타워팰리시안들의 지난 10년과 그간의 변화를 반추해 냈다.
사진은 카메라- 니콘 D4, 렌즈- 10.5mm, ISO 2000, 1s, f-10으로 24장을 360도 촬영해 합성했다. 강남의 고층빌딩을 바라보는 눈을 담았다. 상은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5월에 보도한 사진 중 각 부문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번지 일대. 도곡역을 가운데 두고 양 옆으로 길게 최고 69층에 이르는 7개 초고층 마천루가 스카이라인을 점령한 곳. 바로 대한민국 0.1%의 부자들이 산다는 삼성 타워팰리스다.국내에서 처음으로 명품 주상복합아파트의 존재를 알린 타워팰리스. 이른바 ‘뉴 슈퍼리치’들을 한데 모아 고급 커뮤니티 문화를 잉태, 확산시킨 이곳이 올 10월로 준공 및 입주 10년을 맞는다.대한민국 부(富)의 상징으로 군림해온 타워팰리스와 타워팰리시안들의 지난 10년과 그간의 변화를 반추해본다.사진은 카메라- 니콘 D4, 렌즈- 10.5mm, ISO 2000, 1s, f-10으로 24장을 360도 촬영해 합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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