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윤애)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9일~21일까지 2박 3일간 강화도 화문석마을에서 자원봉사활동와 여행을 접목한 ‘2012 강화도 매화마름 에코 볼런투어’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볼런투어는 총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강화도 화문석 마을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매화마름’ 서식지 정비 및 생태계 유지와 환경적 가치를 고취시키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원봉사는 ‘매화마름’ 서식지 주변 환경 정리 및 청소, 다승천 낚시터 청소, 고려고종사적비 주변 정비, 논 피사리, 왕골 수확 등의 노력봉사활동과 이미용, 수지침 등 재능봉사활동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별빛콘서트와 화문석체험(화문석 제작하기), 생태 교육, 강화 나들길 걷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예정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6일까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olunteer.seoul.go.kr) 에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자격은 만13세 이상 남녀 (단,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동반시 참여 가능)면 가능하다.
볼런투어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참가자는 여행기간 중 숙식 및 차량 제공과 함께 트레킹 및 화문석 체험의 기회가 주어지고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자원봉사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 인정시간: 총16시간, 1365 나눔포털 사이트)
jycafe@heraldm.com
jycaf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