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본부세관이 개청 129주년을 맞았다.

인천세관은 인천항 개항에 맞추어 지난 1883년 6월16일 제물포에 인천해관으로 처음 설치됐다.

지난 1980년 6월 본부세관으로 승격, 서해안 시대를 맞아 대중국 교역 중심세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지난 15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사진>

이날 기념식에서 여영수 인천본부세관장은 “우리 세관의 이미지를 징세 규제기관에서 대 기업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금년에는 FTA 활용을 통한 세계경제 영토의 확장에 단 하나의 중소기업이라도 배제되지 않도록 세심히 챙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규 직원 부모님을 초청, 세관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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