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음식업 중앙회 동대문구지회, 이웃사랑 한마음
- 20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초청 나눔 잔치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 제기동 한솔웨딩21부페에서 북한이탈주민(새터민)과 다문화 가정을 초청 ‘한마음고사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지회장 신상균) 봉사모임 ‘음식과 사랑’ 주관으로 북한이탈 주민 100명과 다문화 가족 100명을 초청해 음식과 다과를 대접한다.
‘고사리’는 고마움과 사랑, 이해의 줄임말로 더불어 함께 살는 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펼쳐나간다는 의미이며 ‘음식과 사랑’ 봉사단은 지난해 1월 외식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뜻을 모아 ‘나눔과 섬김’을 슬로건으로 만든 자발적 모임이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임직원 및 회원업소의 협찬을 받아 1000만원을 모금하고, 북한이탈 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내 나눔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상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장은 “시민들의 건전한 소비에 힘입어 외식문화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전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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