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대표 권혁철)은 시사경제 주간지 ‘더스쿠프(The Scoop)’를 신규 론칭하는 한편 기존 뉴스사이트의 품질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한 온라인 통합뉴스룸을 운영하는 (주)경인방송 더 스쿠프를 서울 중구 퇴계로에 신설하고 언론인 이남석(54ㆍ사진)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표는 헤럴드경제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기자를 거쳐 중앙일보 아이위클리 편집장, 한겨레 이코노미21 편집국장, 여성신문 편집국장, 이코노믹리뷰 편집국장과 부사장 등을 지냈다.

이 대표는 “특종뉴스(Scoop)라는 기치 아래 모인 기자들의 탄탄한 조직력과 맨파워로 독자들의 욕구를 속시원하고 명확히 짚어내는 콘텐츠를 담을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의 건전한 성장에 도움이 될 미래 지향적인 어젠다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상 기자/ys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