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LG가 최근 기존 TV 광고의 틀을 깬 신개념 광고를 선보여 화제다.
현재 방영중인 LG의 새 브랜드광고는 TV 화면에 “요즘 웃을 일이 없으셨다면 지금 여기를 스캔해 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QR코드만 나타난다.
화면 속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최근 ‘일루수가 누구야’로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흥해라흥 픽쳐스’,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컬투쇼’ 등의 코믹 동영상을 볼 수 있다.
‘힐링(healing)’을 테마로 한 이번 신규 브랜드 광고를 통해 LG는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을 웃음으로 치유해주고자 재미있는 동영상들을 QR코드에 링크했다는 설명이다.
LG 관계자는 “고화질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LG의 LTE 기술력을 체험하라는 메시지과 함께 ‘LTE=LG’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 광고 동영상을 보는 최적의 방법으로 LG유플러스의 LTE 서비스와 4:3 대화면의 LG 옵티머스 뷰라는 메시지도 위트있게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 사용된 동영상은 LG블로그(www.LGisLove.co.kr)와 LG 공식 트위터(@LGisLove)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 /LGisLove)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인쇄매체 광고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지면광고도 QR코드를 삽입해 제작했다.
LG는 오는 20일까지 댓글을 달거나 자신의 SNS로 퍼가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커피교환권을 증정한다. LG 관계자는 “광고도 고객이 만나는 또 하나의 제품이자 서비스”라며 “장점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고객이 참여할 수 있고 ‘LG의 고객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광고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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