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049180)가 실적 개선 소식에 힘입어 24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리아본뱅크는 지난해 수출 부진과 합병 전 내부 부실문제 등으로 부진했으나, 최근 1분기 매출 82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7억4000만원, 1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약 194%, 122% 상승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본뱅크의 이 같은 호조세는 인공관절 등 정형용 임플란트의 국내 공급물량이 큰 폭으로 확대 됐을 뿐만 아니라, 원가절감 등 강도 높은 경영혁신 효과가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대부분의 부실들이 손실에 반영돼 올해는 재무적 리스크가 제거됐다”며, “최근 국내 및 해외 관련 여러 사업들의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어, 연내에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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