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오랜 공백을 깨고 연예계에 복귀한다.
매니지먼트 具(구) 관계자는 5월 8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민이 최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러 작품들을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아마 드라마로 대중들을 먼저 찾을 것 같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또 김민은 패션에 일가견이 있다. 잡지에서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은 1999년 드라마 ‘초대’로 데뷔, 영화 ‘정사’, ‘연풍연가’를 비롯해 드라마 ‘여비서’, ‘사랑찬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그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린 뒤 미국 LA에서 생활하며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