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차 에너지신산업 협의회를 주재하고 한전, 발전사, 전력거래소 등의 전력 데이터부터 개방해 에너지 정보를 활용하는 등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에너지신산업 부문의 민간 개방을 지원할 전력 빅데이터를 오는 9월 오픈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가스와 열에너지까지 에너지 빅데이터 산업 대상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희집 서울대 교수, 송경열 맥킨지 부대표, 홍준희 가천대 교수, 김태극 LG CNS 부사장, 최민구 LS산전 전무, 유양환 KT 단장, 심승택 SK 전무, 황우현 한전 단장, 이동철 삼성SDI 전무, 강혜정 IDRS 대표,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신산업은 에너지 효율관리와 에너지 컨설팅, 스마트미터링, 신재생발전, 사물인터넷(IoT)가전 등을 지칭한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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