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5월2일 오사카 제프 남바, 6일 도쿄의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단독 라이브 ‘걸스데이 파티 인 제프’를 총 세차례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일본 공연기획사 키스엔터테인먼트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걸스데이는 지난해 12월 시부야 공연에 이어 일본에서 갖는 두번째 단독 콘서트다.

일본의 한 공연기획사 관계자는 “걸스데이는 높은 가창력과 귀여운 퍼포먼스로 일본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초청하게 됐”다”며 “멤버별 개성이 뚜렷한 가운데 그룹 전체의 조화가 잘 이뤄져 매력이 높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걸스데이는 콘서트를 통해 히트곡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등을 비롯해 멤버들의 개인기를 선보이며 공연이 끝난 후 하이파이브 이벤트도 마련해 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걸스데이는 8개월 만에 컴백해 타이틀곡 ‘오! 마이갓’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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