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삼성본관빌딩 회의실에서 삼성에버랜드 FC사업부(사업부장 김동환)와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성에버랜드 FC사업부는 이번 협약에 따라 본사 및 전국의 8개 협력사, 580여개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공단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물기없는 조리실’ 조성 등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신규 조리실 시공시 ‘넘어짐 재해예방 시스템’ 등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음식 관련 업종에서 발생한 재해자는 총 6995명으로 이중 넘어짐 사고로 가장 많은 1951명의 재해자(27.9%)가 발생, 음식업종 재해 근로자 10명중 3명 정도가 넘어짐으로 재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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