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과자, 건강 기리는 뜻 깊은 결혼답례품으로 인기

웨딩의 달, 5월이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결혼 답례품이 웨딩 트렌드의 일부분으로 정착되면서 예비 신혼부부들의 고민거리도 늘어났다.

사실 결혼식 답례품은 결혼식에 참여한 손님들에게 성의를 표시하는 선물이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 너무 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양초나 수건 등 편의용품을 비롯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떡, 화과자, 케이크 등이 많이 선택되는 아이템들이다. 최근에는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의 건강을 기리는 의미에서 봄철 영양간식인 호두과자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학화호두과자 관계자는 “최근 결혼식장에서 답례품으로 폭리를 취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제공하는 등 답례품이 문제가 되면서 영양이 높고 맛도 보장된 호두과자를 직접 준비하는 부부들이 많아졌다”며 “한지로 정성스럽게 포장해 품격이 높을 뿐 아니라 영양소도 많아 결혼식 이외에 칠순, 돌잔치를 맞은 사람들의 수요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원조 학화호두과자는 지난 1934년부터 79년간 3대가 이어온 전통적인 호두과자로써 인공감미료, 방부제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설탕과 계란, 밀가루만을 사용해 호두과자 고유의 맛을 살린 것으로 유명하다. 여타 답례품들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선물로서의 의미도 높아 경조사 답례품으로는 제격이다.

한편 경조사 답례품으로 호두과자가 주목 받으면서 현재 서울 서초점∙홍제점, 목동 야구장점, 수원 권선점∙매탄점,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을 비롯한 전국에서 학화호두과자의 가맹점 개설이 이어지고 있다. 학화호두과자는 본사에서 완제품을 제공하는 간편한 유통방식과 함께 철저한 가맹시스템으로 소자본 창업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학화호두과자 홈페이지(www.hodo1934.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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