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북미 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12일 오전 발사에 실패한 북한의 장거리 로켓이 대포동 2호 미사일이라고 밝혔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NORAD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9분(한국시간 13일 오전 7시39분) 대포동 2호 발사를 탐지했다. 이 로켓의 1단은 서울의 서쪽 165㎞에 낙하했고 2단은 작동하지 않았다면서 미사일 잔해가 모두 바다에 떨어져 위험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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