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가족에게 무료로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어디서나 전화(1588-1255),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택배를 접수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장애인증을 확인한다. 기간은 이날부터 4월 말까지다. CJ대한통운은 2001년부터 이 행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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