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는 5일 용답동 본사에서 ‘원전 1기 줄이기를 목표로 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와 에너지 효율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최영수 팀장, 에스에너지 위재득 대리, 삼성에버랜드 박수영 수석, 한국남동발전 위재훈 차장, 도시철도공사 홍은숙씨, 한국광기술원 김진홍 박사, 효성 한혁수 부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실무자들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서울시의 ‘원전 1기 줄이기’ 정책은 물론, ▷태양광 기술 동향 ▷연료전지 기술동향 ▷신재생에너지 설치사례 ▷LED 조명 기술동향 ▷에너지관련 금융기법 등을 소개한다.
공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토대로 지하철에 적용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연구ㆍ개발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서울시의 ‘원전 1기 줄이기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도시철도가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만큼 환경을 생각한 미래 에너지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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