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012년 3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국내 기능성제화 전문 브랜드 1위 업체인 안토니㈜ 김원길(51ㆍ사진) 대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대표는 1994년 안토니를 설립한 구두장인 출신 경영자로,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만드는데 전념해 ‘안토니(ANTONI)’, ‘바이네르(VAINER)’, ‘키노피오(KINOPIO)’를 국내 성공 브랜드로 정착시켰다. 안토니는 현재 기능성제화 시장점유율 1위, 연 매출액 400억원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성공이란 고객에게 사랑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으며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지수 1등 기업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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