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하얀국물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꼬꼬면이 이달 중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팔도는 미국 식약청 규정에 맞게 진행해온 제품개발이 완료돼 이달 중으로 미국 수출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미 120만개의 주문이 완료된 상태이며, 교포들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매장 외에도 이베이 등 온라인몰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꼬꼬면은 ‘KOKOMEN’이란 영문 브랜드명을 달고 해외 시장에 나선다. 수입신고가 완료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도 이달 중으로 수출을 시도하고, 수출용인 소컵과 왕컵 등의 용기면도 다음달 중에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팔도는 미국을 기반으로 꼬꼬면을 50개국에 수출하고, 연간 160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