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cs(www.ktcs.co.kr)의 신임 대표로 임덕래(56세, 사진) 전 kt networks 부사장이 30일 취임했다.
임덕래 대표는 한양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전자통신공학을 전공하고 KT에서 서비스개발연구소장, SI사업본부장, 사업협력실장, 공공고객본부장 등을 역임한 네트워크 및 통합서비스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임대표는 취임사에서 “ktcs는 고객상담은 물론 컨택센터 인프라, 인력양성, 컨설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CS토탈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인적 자산화(Human Capitalization)와 내부 소통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ktcs는 지난해에 매출 3808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7.2%, 13.4%가 성장하는 경영실적을 기록했었다.
대전=이권형 기자/kwonh@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