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서울시 SH공사가 분양하고 있는 마곡산업단지 중 13만여㎥ 규모의 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G는 당초 23만여㎥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용지를 신청했으나 이 중 13만여㎥ 규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LG는 연구단지 조성을 조속히 진행하고 부지 추가 확보를 통해 향후 성장 동력원이 될 글로벌 규모의 연구개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 면적에 따라 입주 계열사와 연구분야 등의 조정작업도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LG는 연구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2년까지 마곡산업단지에 4조원을 투자해 LG전자 등 12개 계열사가 입주할 연구단지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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