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봄을 맞이해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콘서트홀에서는 4월4일~8일 ‘한낮의 클래식’ 콘서트가 열리고, 4월1일~8월26일 상상톡톡미술관에서는 ‘꿈꾸는 곤충 체험전’이 열린다.
시에 따르면, 한낮의 클래식 콘서트는 주말 뿐 아니라 평일 낮 시간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주 5일간 매일 다양한 테마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티켓가격은 5000원으로 저렴하다. 8일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전석 1000원이다. 공연과 샌드위치 패키지를 선택하면 공연 뒤 꿈의숲 아트센터 카페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샌드위치 패키지는 9000원이다. 전체 공연(6회)을 보려면 15%를 할인받아 2만2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4일은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팀, 5일 게오리 베이스 트리오, 6일 뮤즈 타악기 앙상블, 7일 유피터 목관5중주단과 코리아나 챔버뮤직소사이어티, 8일 마지막날 강북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스트링 앙상블 팀이 무대에 오른다.
꿈꾸는 곤충 체험전은 곤충 채집의 방법, 표본의 방법, 살아 있는 곤충 체험 등 실제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매월 전시회에서 색다른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에는 곤충표본을 무료 증정하고 5월에는 올챙이 무료 분양, 6월에는 나비 체험이 준비돼 있다. 7월에는 퀴즈왕 이벤트, 8월에는 수서곤충 레이서 이벤트가 열린다.
관람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관람료는 9000원, 체험 프로그램은 1만2000원이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학교 단체는 7000원, 유아 단체는 6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꿈의숲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dfac.or.kr) 또는 전화(02-2289-540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