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중북부와 경북 북부 지방은 비 또는 눈, 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22일 예보했다.

다만 오후에 전라남도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서울을 포함한 경기 서부와 대부분의 충청 이남 지방에서 비가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2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 남해 먼 바다와 동해 전 해상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3m로 약간 높게 일겠다.

한편 24일 낮부터는 서해안과 남부 일부 지역에서 올해 첫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나 다행히 약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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