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상무가 애견샵에서 머리를 손질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상무는 1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애견샵에서 머리 깎아 보신 분? 개머리로 변신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연예인 협찬 해주는 애견?! 시추스타일로 샤기컷!”이라는 글을 연달아 게재하며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상무는 창문에 강아지 그림이 붙어 있는 애견샵 안에서 머리를 손질 받고 있다.
개들이 ‘미용’을 하는 곳에서 사람이 머리를 하는 모습만으로도 웃기지만, 머리손질을 받는 유상무의 표정은 마치 어린아이가 억지로 미용실에 끌려가 머리를 하듯, 잔뜩 불만스러운 표정이라 더욱 폭소를 자아낸다.
방송 촬영 차 방문한 듯 방송용 마이크도 눈에 띄며 가게 밖에서 유상무를 기다리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끈다. 유상무의 머리 손질을 직접해주는 애견미용사도 웃음을 감출 수 없는 표정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추스타일 샤기컷 공개해주세요” “아 진짜 빵 터진다” “개들이 뭐라고 생각할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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