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3가구중 115가구 일반공급

서울 마포구 용강동 285번지 일대를 재개발한 ‘래미안 마포 용강2’ 아파트<조감도>가 이번달 분양에 들어간다.

지난 2009년 래미안 공덕 5차 이후 마포구에서는 3년만에 첫 선을 보이는 래미안 단지다.

래미안 마포 용강2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동, 563가구로 이뤄졌고 이 중 1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 41가구, 84㎡ 344가구, 114㎡ 81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내에는 조선후기 한옥 정구중가(서울시 민속자료 17호)가 자리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전통 한옥을 보존하면서 멋과 풍류가 어우러지는 아파트 단지를 설계했다고 전했다. 전통의 멋을 보존하면서도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배려했다. 지하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스테이션을 설치했고 주차부터 입주까지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6호선 대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5ㆍ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2012년말 개통예정)이 지나는 공덕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02)792-2929

이자영 기자/nointeres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