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토(凍土)가 녹기 시작한다. 날이 풀렸기 때문이다. ‘풀림’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숨겨진 위험을 뜻하기도 한다. 본격적인 등산 시즌이다. 한겨울 움츠렸던 산은 봄이 다가와도 순순히 등산객들을 받아들이진 않는다.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지난 1일 서울 북한산에서 산악구조대 헬기가 추락사고로 다리가 부러진 한 등산객을 이송하 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120301\r\n3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가 잇달고 있는 가운데 3.1절 공휴일 북한산에서 산악구조대가 헬기를 이용,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40대 신원미상의 등산객은 추락사고로 다리가 부러져 이송조치되었다.\n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120301\r\n동토(凍土)가 녹기 시작한다. 날이 풀렸기 때문이다. ‘풀림’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숨겨진 위험을 뜻하기도 한다. 본격적인 등산 시즌이다. 한겨울 움츠렸던 산은 봄이 다가와도 순순히 등산객들을 받아들이진 않는다.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지난 1일 서울 북한산에서 산악구조대 헬기가 추락사고로 다리가 부러진 한 등산객을 이송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