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대표 심상원)은 HDTV를 수신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공유기 ‘티브이플러그’<사진>를 세계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에서 와이파이(Wi-Fi)를 통해 실시간으로 최대 HD 720p의 고화질 지상파를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예약녹화 기능으로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녹화된 방송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유무선공유기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영화, 음악, 문서 등을 자유롭게 올리고 내리고 공유할 수 있는 웹하드 기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칩셋은 500MHz를 지원하는 브로드컴 사의 CPU 장착으로 안전성과 우수한 유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22만원(HDD제외).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