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준이 달콤한 목소리로 옥탑방 세레나데를 선사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성준(권지혁 역)은 지난 2월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극본 서윤희, 연출 이권)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mp3를 잃어버려 속상해하는 조보아(임수아 역)를 위해 직접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로맨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준은 조보아를 위해 전화기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 노래를 한다는 사실에 머쓱해 하며 연주를 시작했지만, 연주 시작과 동시에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로써 서로에 대한 마음이 한층 더 가까워질 두 사람의 애정 행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준의 옥탑방 세레나데는 시청자들은 물론 촬영 당시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의 찬사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 장면은 조보아를 향한 성준의 애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 감동을 더한다.
시청자들은 방송 직후 “정말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 “간지혁에게 이런 로맨스까지” “내가 저 옥탑방에서 살고싶다” “‘닥본사’ 할 수밖에 없다” 등 호평을 나타냈다.
헌편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