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006490)는 LG유플러스와 함께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는 원격검침인프라(AMI)사업 및 그 부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장비 개발 및 사업협력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로엔케이는 한전 구매규격을 충족하는 PLC 모뎀과 DCU(데이터 집중장치), 이를 운영하기 위한 각종 소프트웨어와 펌웨어를 오는 4월 말까지 개발완료해 LG유플러스에 제공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이 제품으로 한전이 시행하는 공개입찰에 참여하며, 공급이 확정될 경우 로엔케이로부터 5년간 제품을 공급받아 한전에 납품하게 된다.
현재 로엔케이는 관계사인 파워챔프를 통해 PLC 칩을 개발했으며, 지난해 11월에 KS(KS X 4600-1) 적합성 시험을 통과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로엔케이는 오후 2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5.78% 하락한 1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