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SBS 새 주말극 ‘바보엄마’(박계옥 극본 이동훈 연출)에서 패션잡지 편집장 김영주역으로 출연한다.
김영주는 패션 감각과 지성을 갖춘 도도한 차도녀.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지닌 커리어우먼이다.
소속사 에스박스미디어 관계자는 “김현주가 ‘영주’의 도도한 말투, 시크한 눈빛 등을 세심하게 분석 중이다. 패션 전문성을 갖춘 편집장 역을 소화하기 위해 유명 패션지와 패션쇼 등 동영상을 구해 분석하며 패션 공부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주는 “어린 시절의 아픔을 간직한 채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스스로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영주의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다. 영주의 말투, 눈빛 등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심중이다”고 전했다.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드라마 촬영에 앞서 김현주는 드라마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바보엄마’는 ‘폼나게 살거야’ 후속으로 다음달 방송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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