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영서가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박영서는 1월 3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수목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들과 만남을 가졌다.
그는 극중 일편단심 채리(김예원 분)만을 짝사랑하는 주태남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그는 “실제로도 일편단심으로 주태남처럼 사랑하고 있다. 11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이날 유승호 박은빈 등 주연배우들과 세대차이가 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사실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했다. 혹시라도 왕따 시킬까봐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월 8일 첫 방송되는 ‘프로포즈 대작전’은 지난 2007년 일본에서 방영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시간여행(타임슬립)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다룬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주인공 강백호(유승호 분)가 오랜 친구인 이슬(박은빈 분)의 결혼식장에서야 비로소 자신이 이슬을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ent@ 사진 백성현 기자 sthay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