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가장 많이 읽힌 증권사 리포트는 하이투자증권의 ‘해양플랜트 관련 수주 본격화’란 제목의 스몰캡 분석 보고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이 지난 25일 작성한 이 보고서는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를 통해 온라인에서만 3일 동안 334회 읽혔다.
이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세계 플랜트시장은 세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기존 중동 및 개도국의 에너지·산업설비 확충 계획에 각종 복구사업들이 추가되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해양플랜트 수주지속, 중동지역의 재건프로젝트,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대비한 인프라 프로젝트 등이 긍정적인 수주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양플랜트의 수주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자재인 경우 국산화율이 낮기 때문에 기업마다 수혜의 정도가 다를수 있다. 조선과 해양 구분없이 필수적으로 투입되는 기자재 또는 국산화율이 빨라지면서 밴더 등록이 증가하고 있는 업체 즉 피팅 및 선박조명등 관련 기업에게는 해양플랜트 수주 증가로 인하여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수주증가와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피팅주인 성광벤드(014620)와 태광(023160), 선박조명 관련주인 대양전기공업(108380) 등을 해양플랜트 관련 투자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최재원 기자 @himis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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