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0일(현지시간) 일본 전자업체인 소니와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씩 내렸다.

무디스는 소니의 장기 채권 신용등급을 ‘A3’에서 ‘Baa1’으로, 파나소닉은 ‘A1’에서 ‘A2’로 각각 한 단계씩 내렸다.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2주 전 발표된 두 업체의 TV 사업 부문의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신용등급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파나소닉은 산요전기 등을 인수하면서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는 점이 추가됐다.

엔화 강세도 수익 저하의 원인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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