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브랜드 ‘빈치스벤치’의 새 모델로 발탁된 배우 문채원이 청순한 기존 이미지를 벗고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문채원은 빈치스벤치의 화보를 통해 갸날픈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강렬한 레드 컬러의 핸드백을 들어 여성스러우면서도 도발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빈치스벤치는 최근 루이비통 등 다수의 명품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한 패션계 거장 ‘빈센트 뒤 사르텔(Vincent du Sartel)’을 디자인 총괄 디렉터로 영입, 유러피안 감성과 한국적인 무드를 이상적으로 조화시킨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
이에,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동양적인 청순함과 현대적인 미를 동시에 지닌 배우 문채원을 모델로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문채원은 지난해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유력 영화제들의 신인상을 모두 휩쓸고, ‘최종병기 활’ 등 브라운관에서도 최고의 사랑을 누렸다. 또, 빈치스벤치를 비롯, 여성복 ,캐주얼 의류, 화장품, 주류, 금융권 등 다양한 업종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계에서도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m.com [사진제공=빈치스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