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결혼정보회사 ‘당신이 원하는 배우자의 조건?’ 물었더니

억대연봉의 고소득 전문직 남성들의 배우자상은 어떨까? 의외로 아름다운 외모, 뛰어난 경제력도 아닌 현모양처 스타일의 여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시대가 아무리 변했어도 능력 있는 남성들은 배우자 조건으로 여전히 행복한 가정을 함께 꾸려나갈 수 있는 ‘내조’ 잘하는 여성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 www.isoohyun.com)이 전문직에 종사하는 남성 회원을 대상으로 한 배우자 조건 설문조사 결과 전체 46%의 남성들이 내조 잘하는 여성을 꼽았다. 대한민국 상위 1% 남성들의 배우자상이라면 '미스코리아'급 미모를 원하거나 자신과 견줄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진 전문직 여성일 것 같지만 의외로 이들의 이상형은 보수적이었다. 절반에 가까운 남성들이 내조 잘하는 여성을 꼽은 것이다. 그야말로 현모양처를 원하는 것.

내조에 이어 성격과 취미가 같은 여성이 32%로 그 뒤를 이었고 나이와 외모는 28%로 3위를 차지했다. 성격과 취미가 같다면 나이와 외모는 크게 상관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성격이 부드럽고 온화하다면 동갑이나 연상의 여성이어도 상관없다는 뜻이다.

가정환경이나 경제력은 의외로 4%에 그쳤다. 상위 1% 남성들의 집안이라면 비슷한 가정환경과 뛰어난 경제력을 가진 여성을 원할 것 같았지만 이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가정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에 대해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김라현 매니저는 "대부분 고소득 전문직 남성들은 여유 있는 환경에서 큰 어려움 없이 자라서인지 여성의 경제력과 능력, 집안보다는 내조를 잘하는 여성을 제일 선호했다"며 "또 실제로 성격이 좋고 취미가 비슷하다면 동갑도 상관없다는 남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실시한 이번 조사는 60평 대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는 강남 치과 개원의, 연봉 10억 이상의 국내 명문대 출신의 국제 변호사, 자산 1000억대 재산을 보유하고 회계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집안의 회계사 등이 참여해 전문직 남성들의 이상적인 배우자상을 여실하게 보여주어 눈길을 끈다.

노블레스 수현은 전 대통령과 국무총리, 전 현직 장차관, 10대 대기업 그룹의 임원 등 국내 정재계 집안 자제들과 자산 100억대 이상 집안의 전문직 자제, 고수입을 올리고 있는 전문직 종사자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미혼남녀 맞선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무료맞선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의사와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미혼 남녀와 함께 하는 특별 파티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전문직 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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