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달 16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입장객이 개장 28일째인 12일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10만명 돌파 시점은 지난해보다 빨랐다. 스케이트장에는 하루 평균 3700여명이 입장했다. 이는 하루 평균 입장객이 3000여명이었던 전년보다 700여명이 늘어난 수치다.
시는 10만 번째 입장자에게 스케이트장 시설비 협찬을 한 우리은행에서 주는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었다.
10만 번째 입장의 행운은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러 온 노유진(14ㆍ여ㆍ서대문구 홍제동) 학생에게 돌아갔다.
노양의 가족과 9만9999번째, 10만1번째로 입장한 가족에게도 선물이 증정됐다.
노양은 “뜻하지 않은 선물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구들과 자주오고 싶다”고 말했다.
스케이트장에서는 매년 스케이트 강습과 함께 색다른 동계스포츠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컬링’ 강좌도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스케이트와 컬링 강습은 홈페이지(www.seoulskate.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수한 기자/soohan@heraldm.com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2.01.12\r\n12일 오후 많은 사람들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r\n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2.01.12\r\n12일 오후 많은 사람들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n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