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LNG기지 인근에 골프장이 들어선다.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1일 제1회 회의를 열고 연수구 동춘동 1120 송도LNG기지 서측부지 51만720㎡에 18홀 규모 골프장을 건설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이 골프장은 오는 2013년 완공 예정이며, 사업비는 405억원이다.

위원회는 지난달 공공목적으로 매립한 땅 위에 골프장을 만들 때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이 안건을 보류했었다.

위원회는 현장을 답사한 결과, 골프장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승인 조건은 골프장 주변에 자동차 및 보행자 도로 건설이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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