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중국팀과 일본팀을 신설한다.
인처시는 현재 국제협력관실 내에 있는 동북아교류팀을 중국팀과 일본팀 등 2개 팀으로 나누고 두 나라의 교류를 강활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기존 아시아교류팀과 국제회의팀은 하나로 통합된다.
이번 중국ㆍ일본팀 신설은 두 나라와 인천 간의 경제ㆍ문화ㆍ체육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위한 목적이다.
시 국제협력관실은 이를 위해 인사팀과의 조율을 끝내 다음 달 정기인사에 맞춰 시 공무원 가운데 중국 및 일본 전문 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조직 구성은 우선 중국팀 4명, 일본팀 3명으로 출발하고 차후 업무 비중에 맞춰 추가 인력을 확보한다.
또 해당 팀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현지에 파견을 다녀왔거나 외국어에 능통한 공무원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현재 중국 톈진(天津)과 충칭(重慶), 일본 기타큐슈와 고베 등과 자매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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