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3일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지난해 영농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핵심기술ㆍ정보ㆍ유통 및 생활과학기술교육 등으로 농업인에게 영농수행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장소 269여 개소에서 442회에 걸쳐 4만1000명의 농업인과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영농기술반과 농촌자원반, 농업경영반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영농기술반은 식량작물(벼농사, 친환경농업, 전작), 채소, 과수, 화훼, 특작, 축산 등 분야로 나눠 품목별 전문교육으로 진행된다.

농촌자원반은 농촌생활자원의 개발과 전통문화, 기능성 운동 등 농촌 활력화 및 건강한 농업인에 초점을 맞춰 실시된다. 농업경영반 교육은 FTA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장 경영을 내실화해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만들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도시소비자는 관내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도 농업기술원(031-229-5853 김시열)이나 홈페이지(nongup.g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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