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체중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헬스걸’ 권미진(23)이 프로농구 선수 김강선(고양 오리온스, 25)와 교제중이다.

권미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김강선과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권미진은 “얼굴이 엄청 작은 강선오빠는 날 배려해준다. 앞으로 쭈~욱 내밀어서 내 얼굴이 작아보이도록. 고양 오리온스 화이팅! No.21 강선오빠 화이팅!♡”이라는 글로 공개 열애를 당당히 밝혔다.

권미진은 농구장을 찾아 김강선의 경기를 응원하는 등 연애를 이어 오고 있다고 알려졌다. 권미진-김강선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만나 편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오다 지난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한편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개콘’의 ‘헬스걸’을 통해 102.3kg이었던 몸무게를 약 5개월 동안 44kg을 감량했다.

김강선은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09년 고양 오리온스에 입단, 현재까지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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