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GS 리테일(007070)이 유가증권시장 거래 첫날인 23일 무려 14.87% 오른 2만 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공모가와 동일만 1만 9500원에 시초가가 형성돼 거래를 시작한 GS리테일은 거래시작과 동시에 공모가 수준에서 소폭 상승하다 점차 상승폭을 확대해 상한가로 마무리했다.

남옥진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GS 리테일의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에 따른 소비행태변화에 적합한 업태로 고성장 추세”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려운 업태 특성상 경쟁심화요인을 감안하면 두 업태의 수익성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성연진 기자@lovecome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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