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문-이경자 한국증권 연구원

대형 건설주 중심의 장세가 새해에도 유효할 전망이다. 그래서 현대건설을 추천한다. 현대건설은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펀더멘털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내년부터는 이라크, 나이지리아 등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에서 폭발적인 수주 모멘텀이 예상된다.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해외 수주는 2012년 상반기에만 70억달러 이상, 연간 100억달러 이상 달성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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